이번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물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 5개 물 분야 전문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물산업 재직자와 공공인력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다.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신기술 및 연구(한국환경공단), 디지털(K-water), 인증·표준(한국물기술인증원), 해외진출(한국물산업협의회), 친환경 정책·국제협력(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등 분야별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이 가운데 물 분야 글로벌 동향, 국제개발협력, 목표달성형 전략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28일에는 자발적 탄소시장 및 배출권거래제 동향과 물기업의 탄소크레딧 활용, 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및 탄소크레딧 활용을 감축량 산정의 기본 개념 및 방법 이해와 기준 시나리오, 배출계수, 산정 절차, 사업 사례별 감축량 계산 및 탄소크레딧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기후재원을 활용한 물기업 국제개발협력 진출 전략 및 사례 중 GGGI, GCF, WB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 등을 공유한다.
29일에는 GCF 사업제안서(Funding Proposal) 작성 실무를 제안서 구조 분석, 작성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소개하고, GCF 사업제안서 작성을 주제로 교육생들이 실습하여 발표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GCF를 중심으로 기후재원의 구조와 실제 물 분야 사업사례를 이해하고, PCP 작성 실습과 실제 사업 개발 사례를 통해 물기업의 국제개발협력 사업기획 및 추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재원을 활용한 물 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재원의 구조와 활용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업기획과 제안서 작성으로 연결하는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물기업이 기후재원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사업 사례와 제안서 작성 실습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기획 및 추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물 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i-WSSM)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ESG, 국제개발협력 및 목표달성형 전략 컨설팅 등 물 산업의 글로벌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붙임 1. 기후재원 기반 물 분야 국제개발협력 실무 교육 개요.
2. 행사 포스터. 끝.

